애마 레간자의 일생(기름값 변화추이) ▣ 기타/일반정보

지난 13년간의 어디를 가나 늘 나와 함께 해왔던 애마 레간자가 긴 여정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갔습니다.
옛말로 치면 벌써 강산이 두어번 바뀐 기나긴 세월이 지났다고나 할까요?  그동안 참으로 정 많이 들었었는데...

자동차를 구입하면서 부터 의식적으로 기록했던 차계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 결과를 보니 놀랄일이 참 많네요.
그동안 자동차 운행에 들어간 기름값(휘발유)이 차 값을 훌쩍 뛰어 넘었고 기름값의 변화도 최저 818원/ℓ에서
최고 1,957원/ℓ까지 치솟았네요. 기름값으로 매년 약 220여만원이 사용됐고 자동차 감가삼각비로 자동차구입비
를 비롯하여 보험료,세금,유지비 등 하여 개략 매년 250여만원이 사용되어 자동차에 들어간 금액이 해마다 
470여만원씩 지출이 된 샘입니다. ㅎㅎ
평범한 셀러리맨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많이 들어간 것이네요.

이제 현대인에게는 자동차는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인데 정부차원의 강제적인 물가관리가 절실해 보입니다. 
기름값은 하루하루 천장 높은 줄 모르고 계속하여 치솟고 최근에는 ℓ당 2,000원도 훌쩍 넘어버렸으니 용접된
것 같이 맨날 제자리 지키고 있는 셀러리맨들의 월급으로 감당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르는게 현실입니다.

따라서 정부에서는 과거의 관념을 확 벗어던지고 과감한 개혁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들의 부담해소를 위해 기름
값도 담배값처럼 기름 종류별로 정부 표준값을 정하여 전국 어디서는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제도
도입이 필요해 보입니다. 그런 날이 오기를 희망하며...

첨부: 레간자 OIL주입 일지Leganza.pdf




덧글

  • 도시애들 2012/03/02 17:42 # 답글

    네 정말 큰일입니다..ㅎㅎ
    저도 싼타페인데 첨살때 511원이던것이
    지금 네배나...올라..ㅎㅎ 정말 보통일이
    아닌것 같습니다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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